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협찬 이모저모

2016-06-15     김태현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는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 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8회를 맞이했다. 또한 2년 연속 배우 김아중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을 위한 국제적 문화 페스티벌이라고 할 수 있다.

커리어우먼 라이프 스타일 맞춤 코스메틱 비블리아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신촌 일대에서 진행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올해에도 공식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 동안 비블리아의 대표적인 기초화장품 세트와 커피 기프트콘 등 국, 내외 게스트들에게 선물 및 이벤트 경품으로 증정되었다.

비블리아는 ㈜이노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커리어우먼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기초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며, 직장인 여성들이 겪게 되는 출근, 야근, 회의 등 직장생활의 고충에 맞는 처방 세트를 출시하여 직장인 여성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비블리아 관계자는 “’여성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라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취지와 비블리아가 갖고 있는 브랜드 철학이 부합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식 협찬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비블리아는 일 하는 모든 직장인 여성에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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