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중심의 여행회사 트래포트

2015-12-30     장인수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트래포트는 IT 중심의 여행서비스 회사로서, 여행업 IT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직원이 주축이 되서 설립된 회사로, 다양한 예약엔진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시아 No.1 Travel Commerce Platform을 지향하고 있다.

트래블하우는 국내 최초의 Meta Booking Platform

해외의 Kayak, Skyscanner, Wego, 국내의 네이버항공은 모두 Meta Search Service로서, 비교검색만 하고 예약 및 결제는 각 판매자(OTA)사이트로 이동하다 보니, 두번 로그인 또는 정보의 불일치가 발생한다.또한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디에서 예약했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트래블하우는 비교검색 뿐만 아니라, 예약 및 결제까지 한꺼번에 처리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다양한 판매사들의 참여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추었다.

안경열 대표이사
여행업에서 20년 가까이 예약엔진, 시스템 개발 및 eCommerce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SM C&C / 시스템본부 이사,리얼타임트래블솔루션 / eCommerce 이사,투어토털닷컴(하나투어) / 기획팀장

주요 프로젝트로는 국내 최초 Dynamic Package Solution 개발,국내 최초 호텔 Vendor Bidding System 개발,세계 최초 유레일 실시간 예약엔진 개발,국내 최초 렌터카 실시간 예약엔진 개발,국내 최초 항공권 동시조회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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