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을 가다. 글로벌 모바일 쇼핑 검색 서비스

2015-09-01     김현주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스타트업 버즈니 관계자는 자신들이 하는 일을 "버즈니는 현명한 선택을 돕는 서비스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꿉니다. 모바일 홈쇼핑 검색 1위 '홈쇼핑모아' 서비스를 키워갑니다." 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버즈니는 2011년 GS홈쇼핑에서 10억을 투자 받은데 이어, 2015년 소프트뱅크에서 60억을 투자 받아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버즈니는 즐거움과 성장이라는 핵심 가치를 통해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즐겁게 일하며 함께 성장해 가고자 하는 스타트업으로 2007에 법인 설립이래 2010년 버즈니영화가이드 앱을 런칭하고 2011년에는 GS홈쇼핑으로 부터 10억 추자 유치했다. 그후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초 소프트뱅크로 부터 60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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