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소셜미디어 전문인력 양성에 부응한 1개월 완성 ‘소셜대학 SNS 전문과정’ 오픈

오는 8월 3일부터 12개 전문학과 별로 매주 3시간 총 4강(12시간)의 과정

2015-07-14     김진선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스마트폰 보급이 4,000만을 넘어서고 모바일 온리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스마트폰과 앱을 활용해 홍보하는 모바일/소셜/SNS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러한 홍보능력을 저렴하고 쉽게 배우게 해 취업과 사업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소셜미디어대학(원장 최재용, 약칭 소셜대학)에서는 ‘소셜대학 SNS 전문과정’을 설립했다.

따라서 소셜대학은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 (사)중·소상공인SNS마케팅지원협회와 함께 ‘누구나 학과를 개설할 수 있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열린대학’이란 모토아래 오는 8월 3일~8월 31일까지 12개의 전문학과 별로 매주 3시간 총 4강(12시간)의 과정을 열고자 한다. 학과 당 등록금은 12만원이며(포토테리피학과 50만원)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월욜 오후 7시부터는 백승휴 학과장의 포토테라피학과(7월 27일부터 시작), 화요일 오후 2시부터는 이상원 학과장의 무료네이버홍보학과, 오후 7시 부터는 김재형 강사의 돈버는 블로그 학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는 이경미 학과장의 수시로카스학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는 손홍욱 학과장의 페이스북마케팅학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는 오세성 학과장의 파워디렉터 영상학과가 진행된다.

금요일 오전 10시부터는 김범일 학과장의 포토힐링학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윤성임 학과장의 모바일홈피학과, 금요일 오후 7시부터는 양성길 학과장의 나도기자학과, 일요일 오후 4시부터는 김영모 학과장의 m홍보학과(모바일지도사자격대비과정), 주말반으로는 최재용 학장의 소부학과(소셜로 부자되기), 8월 29일 토요일 오전11시부터, 8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등 각 학과별로 3시간씩 열린다.

그리고 이수진 강사의 산후건강조리학과의 경우 월~목욜 총 6일 과정으로 오는 7월 27일~20일, 8월 3일~4일 오전 9시~14시까지 1일 5시간 총 30시간의 과정으로 수강료는 동일한 12만원이다.

과목별 신청은 중복신청도 가능하며 20명 정원의 선착순 마감이다. 입학신청서는 http://me2.do/xVeJJh7N로 하면 된다.

◈학장 : 최재용

◈학사일정 : 8.3~8.31, 학과당 12시간(매주1강 3시간, 총4강)

◈등록금
- 학과당 12만원 (포토테라피학과 50만원)

- 입금계좌 : 국민 071401-04-085084 최재용

◈모집기간 : 7월31일까지

◈입학정원 : 20명

◈강의장소 : 한국소셜미디어대학 신림캠퍼스

- 서울 관악구 신림로 59길 23, 삼모스포렉스 710호

- 2호선 신림역 3번 출구 50m 직진 왓슨스 우회전 100m직진

- 주차 1시간 무료 후 1시간당 3000원

◈주관 : 한국소셜미디어대학(약칭 소셜대학, http://snsedu.co.kr)

◈후원

-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http://www.mdkorea.net)

- 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www.snsmaster.org)

- (사)중소상공인SNS마케팅지원협회(http://snshelp.org)

◈ 등록절차

1) 등록금 학과 당 12만원

2) 등록방법

- 등록금 입금 후 입학 신청서 제출 및 윤성임 사무국장에게 문자주세요.

- 문의 : 윤성임 사무국장(010-2777-5004)

3) 입학신청서 : http://me2.do/xVeJJh7N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