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점들을 소개해 주는 간단 명료한 App 스타트업

2015-07-14     김현주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우아한형제들은 500만명이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고 있는 No.1 배달,생활정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미래지향 벤처기업이다.

2010년 각 분야의 최고의 기업에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맴버들이 모여 n-스크린 시대의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과 스마트 주문결제 시장을 열기위해 회사를 설립하였고, 지금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 안드로이드, LG스마트 TV 에서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삼성 Smart TV, KT IPTV , SKT 등에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내 주변의 배달음식점을 알려주는 간단 명료한 서비스이다. 한마디로 주변에 있는 중국집, 치킨집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주요연혁

2010 06 2010.06 "배달의민족" 앱스토어 1위
07 MBC "생방송오늘" 추천어플리케이션 소개
12 안드로이드 버젼 "배달의민족" 출시
12 T-store 전체 2위, 생활위치 1위
12 동아일보 - 필수 어플리케이션 선정 

2011 07 본엔젤스 3억원 투자 유치
08 누적 다운로드 200만 돌파
08 중앙일보 - 유망 어플리케이션 소개
09 LG스마트TV "배달의민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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