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기업 운영을 위한 비즈니스센터 ‘비즈타운’, “맞춤형 업무 환경 제공”

2015-06-11     이기석 기자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최근 1인 기업 및 소기업 수가 증가함에 따라 소호사무실, 1인 사무실에 대한 임대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료와 각종 입주 혜택으로 1인 창업, 1인 기업, 청년사업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

이에 비즈타운이 개인 및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송파구 가락동에 비즈니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2~4인실의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비즈타운 비즈니스센터는 책상, 의자, 서랍장 등 빌트인 사무가구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다. 또 쾌적한 냉난방 시설은 물론 유무선 인터넷망, 복합기 등도 모두 완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회의실과 미팅실을 따로 구비하고 있어 사무실을 이용하는 고객이 회의를 진행하거나 고객과 접견할 때 별도로 회의 공간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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