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정권이 , 확진자수와 그걸 매시간 민노총언론이 떠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공포심에 검사하니 확진자수가 폭증하여 4단계니 5단계니 하며 전자투표로 유도하려는 듯한 사기방역을 하니, 누적 확진율을 누가 계산하든지 발표하여 사기방역의 과학적 반증을 하였으면 합니다.질병관리청에서 검사자수는 발표 안하나요?
비접종자들 정부 욕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왜 접종자들까지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초기 전문가 말 믿고 가족 지인 생각해서 위험 감수하며 접종 했더니 되려 생각없는 사람 취급하더군요
접종자들은 주변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맞았습니다. 설사 약팔이 광고에 의한 선동을 당한것일지라도 의도는 주변인의 걱정이 우선이였습니다.
그에 반해 비접종자들은요? 주변에 백신에 의한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은 계시겠지만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인터넷 글만 보고 접종 꺼려하는 사람들이죠?
오직 본인 건강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욕 할거면 정부한테 해야지 왜 위험을 무릅쓴 접종자들을 욕합니까
본인은 무서워 피한 비접종 행위를 접종자를 펌하하며 정당화하려 하진 마세요. 역겹고 추합니다
주사파 정권이 , 확진자수와 그걸 매시간 민노총언론이 떠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공포심에 검사하니 확진자수가 폭증하여 4단계니 5단계니 하며 전자투표로 유도하려는 듯한 사기방역을 하니, 누적 확진율을 누가 계산하든지 발표하여 사기방역의 과학적 반증을 하였으면 합니다.질병관리청에서 검사자수는 발표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