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손영래, 청소년백신 '벌칙' 운운..충격
보건복지부 손영래, 청소년백신 '벌칙' 운운..충격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27 01:05
  •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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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겸 2022-01-27 22:02:20 (59.20.***.***)
그거는 좀 아니다
김병인 2022-01-27 21:51:53 (114.199.***.***)
이자는 자녀가 없나 ?
맞았나 확인 좀 해보자.
개똥이 2022-01-27 21:32:39 (223.39.***.***)
사고수습전략반장이 사고쳤누 ㅋㅋㅋ
여야정치사기꾼 2022-01-27 21:32:04 (175.112.***.***)
공산주의독재로 가득한 악마같은 싁기들
조윤주 2022-01-27 18:52:06 (182.227.***.***)
막나가네요 참내
이선영 2022-01-27 18:39:08 (125.178.***.***)
미첬구만
코헬렛 2022-01-27 18:35:38 (211.177.***.***)
오미크론에 감염되어 확진자된다는 것이 질병에 걸린 것이 아니다. 그리고 중증이나 사망에 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죽은 아이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백신 맞아 부작용으로 사망한 아이들이 5명이나 되며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청소년이 많이 있다.
오미크론으로 감염자 숫자 놀음해서 공포심 주어 백신 강제로 맞게하려는 선동을 중단해라.
과잉 구매하여 남아도는 백신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맞춰 소모하려는 광기를 버려라.
더구나 지금은 오미크론이 유행하는데 이미 지난 유행 때의 백신이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은 자유 선택에 맡기고 방역과 개인 위생에 힘쓰면 된다. 사망과 부작용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백신 강제 접종하려는 모든 방역패스 중단해라.
이섢디 2022-01-27 15:49:10 (14.4.***.***)
인세영기자님~기레기 기자들과 언론사때문에 항상 목마른
기사를 보는데 기자님께서 물을 나뉘주시네요
참 방금 전 이 기사에 사진이 아이였는데 바뀌었어요
아이 사진으로 ...부탁해요
이섢디 2022-01-27 15:44:44 (14.4.***.***)
이 미친 짖거리를 언제 끝내녀는지...
돈을 얼마나 받아 처 드셨길래 하나같이
이현정 2022-01-27 15:27:12 (119.70.***.***)
부작용이 심근염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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