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의 전체투표수(29,126,396명)에서 사전투표수(11,742,677명)가 차지하는 비율이 40.3%이다. 투표자 10명중 4명이나 사전투표를 했다는 뜻이고 역대 최고 비율이다. 전국의 사전투표소(3,508 곳) 수는 선거당일 투표소(14,330 곳) 수에 비해 매우 적다. 그리고 11,742,677명이 사전투표한 결과가 민주당 204석, 통합당 43석 이다. 그런데 4일후 17,385,363명이 당일투표한 결과가 민주당 123석, 통합당 124석 이다. 재검표로 이 결과를 설명하는 선거인명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사용해서 키르기스스탄과 벨라루스는 부정선거임이 드러났다. 한국은 같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고도 공정선거인가? 관악선관위 추석휴일 첫날새벽 공권력을 동원하여 서버이전 강행 그때는 기존 예정된 일정이라 했으면서 지금은 증거인멸이라... 그 당시 국민들이 증거인멸이라 그리 주장했건만... 이 정부의 부패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영업비밀이라, 세상에 어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요? 선관위가 장사하는 곳입니까?? 다른 것도 아닌 부정선거입니다. 하지만 6개월이나 미룬 것을 볼 때 그걸 용인한 대법원도 이미 묵시적 공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이 깨어야 합니다. 방관하면 이 나라는 중공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