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강제하고 거리두기를 강제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고문 입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면 자기도 어느새 나 스스로가 가담했고 원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구나 라는 일종의 착각을 하게되면서 친한 사람이고 가족이지만 미묘하게 서로 거리두고 낯설게 만들고 혼동 되게 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너도나도 할것없이 우한폐렴바이러스 확산 공포심조장에만 열을 올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절대 말하지 않는 주류언론들은 모조리 문죄인 정권의 부역자 쓰레기 언론들. 나중에 싹다 아작내벼려야할 쓰레기들이 다됐습니다.
길에서도 아무도 없는 길거리에 혼자 마스크를 꾸역꾸역 쓰고 다니는 헬조선 개.돼지들을 보면 . 얼마나 미개해 보이던지원.. 등산갈때.자절거 탈때. 혼자 운전 하면서도 마스크 꾸역꾸역 착실하게 착용 하고 다니는 모습들 보면 역시 헬조선 개.돼지들은 백신 맞고 뒤지는게 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면 자기도 어느새 나 스스로가 가담했고 원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구나 라는 일종의 착각을 하게되면서 친한 사람이고 가족이지만 미묘하게 서로 거리두고 낯설게 만들고 혼동 되게 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