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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엘 2021-09-25 11:01:49 (118.235.***.***) 더보기 삭제하기 선동 세뇌에서 깨어나야지... 정말 자기 죽는줄 모르고 마스크쓰면 안전한줄 알고 아기들에게 까지 씌우고 있으니.. 정신차립시다. 노마스크합시다! 영상보니 마스크안썼다고 경찰 5/6명이 시민 수갑채워 끌고 갑디다. 세상 왜 이리 된건가요 ㅠ
장재석 2021-09-25 08:35:20 (207.244.***.***) 더보기 삭제하기 감기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인간과 공존하고 있다. 백신을 만든다는 것은 사기고 거짓이다. 식당에서는 마스크를 벗고 외부에서는 착용한는 것 이것으로만 봐도 사기라는 것이 입증 되는 것이다.
이성재 2021-09-25 02:06:41 (211.108.***.***) 더보기 삭제하기 그런데 2m 거리 유지하면 노마스크 집회시위는 허용해야 되는 것 아닌가? 2m 거리 미유지 마스크 집회도 허용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사기방역이고, 코로나는 부정선거 전파를 막기위한 정치방역에 불가함.
이성재 2021-09-25 02:01:59 (211.108.***.***) 더보기 삭제하기 개돼지, 백신노예들은 모르는 사실. 실외에서 2m 거리 유지시 벗고 다니면, 신고들어오는 나라.
희진 2021-09-24 20:30:59 (112.170.***.***) 더보기 삭제하기 일년 반 넘게 질병관리청과 정권에 속고 살았다 햇빛에 세균이 살균된다 코로나 핑계로 집회를 막고 집회 참석한 사람들을 코로나 확산자로 몰아 전국민에게 규탄하도록 선동했다 희안하게 밀폐공간인 전철이나 버스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하나도 안나온다
문창배 2021-09-24 20:12:48 (110.70.***.***) 더보기 삭제하기 흠..장기간 끼고 살다보니 뇌속은 벗는걸 생각하면서도 벗는걸 주저하게 돼더군요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는 자기합리화도 한몫하고..어느덧 걸치고 살면서 입안으로 영양가 높은(?) 내부먼지들 달고 사는게 일상화됀 일종의 벗는걸 터부시하는게 몸에 익은거 같습니다. 밖에서 벗은사람 보면 마음의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됍니다 그럼 안됄텐데 현실은 "쓰X" 나오게 됀다는
이삭 2021-09-24 17:51:46 (220.88.***.***) 더보기 삭제하기 그렇게 알고 조깅할때 마스크 벗고 뛰었는데 어찌나 눈치를 주던지! 이젠 더 당당히 뛰어야지! 굿뉴스 감사^^
영상보니 마스크안썼다고 경찰 5/6명이 시민 수갑채워 끌고 갑디다. 세상 왜 이리 된건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