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대체 뭘하는 기관입니까? 실질적인 행동을 참고하는 지침이라는 것을 이렇게 며칠 사이로 바꿀 수 있는 겁니까? 바꾼 것이라면,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마스크가 신체에 해롭다는 증거는 과학적인 사실인데 무엇을 근거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ㅡ라며 지침을 바꾸셨는지요?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호흡곤란, 가슴통증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2년동안은 모르고 쓴 사람도 많겠지만, 앞으로는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마스크를 벗고 살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당연한 것이, 외국가려고 비행기만 타도 그 비행기에서부터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이렇게 싸워야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뭡니까??
교육부사이트에 8/11일 올리고 부모들한테 들켜서 기습으로 변경사항 공지도 없이 지들 입맛에 맞게 아이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장기적 위험성도 고려하지 않고 마스크 노예가 되라는 교육부가 정상적인 조직인가요? 행정편의주의/책임회피하고 민원무시하고 교육청과 학교장에게 책임전가하는 하는 철밥통이 정상인가요? 반드시 책임소지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분명히 잘못된 가이드를 하고 책임은 학교에서 일어났으니 학교장보고 책임지라 하는데, 빠져나갈 구멍만 찾은 교육부 책임져라! 매일 매일 아이들은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무지한 부모들이 스스로 꺠닫고 아이들 보호할수 있도록 제대로된 행정주의 전체주의 사기방역의 본질을 깨닫고 맞서 대항해야 합니다. 빠른 기사 내주신 기자님 감사하고, 최초로 실태파악 파주신 학인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