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애매모호하게 또 바꿔 (8월 18일 기준)
교육부,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 애매모호하게 또 바꿔 (8월 18일 기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8.18 13:16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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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2022-08-18 16:23:44 (221.145.***.***)
이런 교육부를 가진 나라에서 아이들을 키워가는게 참 힘듭니다.
박지훈 2022-08-18 16:14:50 (221.153.***.***)
교육부 와 마스크 업체 하고 뭐 받아 처드신 모양이죠?? 그게 아니라면은 이해할수 없는 행위를 계속 하고 있는데.. 그러다간 진짜 천벌 받습니다.
리즈 2022-08-18 16:03:02 (1.242.***.***)
교육부는 아동학대 자기신체결정권 무시하는 행위를 그만해라
질병청은 지침 가드라인만 교육부에 내려줄뿐 세부지침은 교육부가 만든다고 했다 아이가 질식해서 사망하거나 문제생기면
교육부 마스크 공문내린 사람이 책임자다
눈누난나 2022-08-18 16:02:28 (106.102.***.***)
교육부는 대체 뭘하는 기관입니까? 실질적인 행동을 참고하는 지침이라는 것을 이렇게 며칠 사이로 바꿀 수 있는 겁니까? 바꾼 것이라면,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마스크가 신체에 해롭다는 증거는 과학적인 사실인데 무엇을 근거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ㅡ라며 지침을 바꾸셨는지요?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호흡곤란, 가슴통증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2년동안은 모르고 쓴 사람도 많겠지만, 앞으로는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마스크를 벗고 살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당연한 것이, 외국가려고 비행기만 타도 그 비행기에서부터 마스크 안써도 되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이렇게 싸워야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뭡니까??
우지원 2022-08-18 15:50:16 (118.235.***.***)
그냥 전면 해제해!
도대체 아무짝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마스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데?
박하나 2022-08-18 15:29:37 (220.80.***.***)
장난하시나요.8월10일자ㅈ발표를ㅈ했으면서 추진되는거지. 민원받는다고 바로 엎어치는 교육부, 질병청. 제대로된 지식없이 학생들어게 마스크고통을 ㅈ주려는 악행 당장 마스크는 안써도 되는것입니다. 해외 언론보도자료나 좀 살피셔야할것같네요. 마스크도 두통과 입술뒤짖힘, 운동장에서도 지키지않고 쓰러지지 운동장 나가는걸 없애질않나. 완전악행입니다
NO1984 2022-08-18 15:22:24 (211.179.***.***)
교육부사이트에 8/11일 올리고 부모들한테 들켜서 기습으로 변경사항 공지도 없이 지들 입맛에 맞게 아이들이 죽어나가던 말던 장기적 위험성도 고려하지 않고 마스크 노예가 되라는 교육부가 정상적인 조직인가요? 행정편의주의/책임회피하고 민원무시하고 교육청과 학교장에게 책임전가하는 하는 철밥통이 정상인가요? 반드시 책임소지를 명확히 해야합니다! 분명히 잘못된 가이드를 하고 책임은 학교에서 일어났으니 학교장보고 책임지라 하는데, 빠져나갈 구멍만 찾은 교육부 책임져라! 매일 매일 아이들은 아파도 아픈줄도 모르고, 무지한 부모들이 스스로 꺠닫고 아이들 보호할수 있도록 제대로된 행정주의 전체주의 사기방역의 본질을 깨닫고 맞서 대항해야 합니다. 빠른 기사 내주신 기자님 감사하고, 최초로 실태파악 파주신 학인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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