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기상청, 인공강우 존재 인정.."주말마다 의도적으로 비뿌렸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4.05 14:20
  • 댓글 9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맘 2021-05-04 01:37:01 (218.38.***.***)
기상청은 온국민들에게 인공강우만드는 화학물질뿌리는것을 공개안했나???

언제 어떤물질을 몇시부터 몇시까지 뿌린다고 발표했어야했다.

기상청은 당장 공개해라
요즘 왜 주말마다 비가 내리는지
작년에도 언제 뿌렸는지 공개하라
지혜로운 맘 2021-05-04 01:33:41 (218.38.***.***)
이미 몇년전부터 하늘에 비행기가 하얗것을 뿌리고지나가면 시간이 지나면서 그 하얗줄이 구름처럼 변하는거 영상 여러개 찍어났다
2~3년전인가?? 엄청나게 비행기로 자주 뿌렸다.
유투브에 "캠트레일"검색하면 엄청 나온다
인터넷에도 전국에서 시민들이 찍은사진과 영상들 많이 올라왔다 다들 이상하니 찍은거겠지
지혜로운 맘 2021-05-04 01:17:37 (218.38.***.***)
기상청장은 당장 작년 언제부터 인공강우 화학물질 뿌렸는지 공개하라
몇년전부터 하늘에서 비행기로 엄청 뿌려됐다.
전국에 비행기가 날아가면서 뿌린 영상 유투브에 많이 올라왔고 인터넷애 캠트레일 검색하면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었다.
왜 국민에게 언제 뿌릴것이며 어떤 물질을 뿌리는지 공개안해왔나????!!!!! 실외횔동하는 것을 피해야 함에도~!!!!! 어떤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수없는상황아닌가???!
기상청장은 뿌린 날짜를 공개해라
주말마다 비 내리는것아 아주 수상했다
작년에 비가 엄청 내렸지??!!!이상하다 했다
ㅇㅇ 2021-04-29 14:08:07 (117.111.***.***)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할 텐데요..
sdf2348 2021-04-26 18:12:08 (39.7.***.***)
공산주의 빨갱이 새끼들 몰려왔노 이기
ㅇㅇ 2021-04-26 18:07:34 (39.7.***.***)
이딴 기사를 뽐뿌에 쳐 퍼나르는 빙시가 다 있어
ㅇㅇ 2021-04-21 23:22:16 (58.76.***.***)
심심한데 말 좀 더 해줘라
민주당이 자화자찬하는 홍보영상을 진짜 믿는지좀 말해줘
인공강우기술을 고작 투표장 못가게 하려고 막는 것도 웃기긴 하다만
이경준 2021-04-17 23:37:57 (59.7.***.***)
나도 궁금해서 들어와 봤는데 또 조롱글 올려대고 키득거리고 있네 ㅋㅋ
아이디로 태클걸꺼 아니까 아이디도 ㅇㅇ 해놓고
넌 뭐하는 쓰레기냐
ㅇㅇ 2021-04-15 21:15:31 (58.76.***.***)
궁금해서 한번 더 들어와 봤는데 이런 쓰레기 기사 조롱하고 있는 것도 몰라서 대깨문이 부들댄다고 하는 거봐라 ㅋㅋㅋㅋ
여명100 2021-04-10 15:00:39 (121.136.***.***)
인공강우의 존재조차 모르던 사람들이 이 기사 보고 각성 많이 할 듯. 지금 현 정권은 사람들 모여서 문재인 욕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추가 기사로 인공강우 성분, 부작용 같은 것도 까발려 주세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