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2.06 22:14
  • 댓글 9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가온 2021-03-16 15:59:03 (124.49.***.***)
무증상자도 있으니 논문이 맞다 보이네요. 면역세포가 있으니 무증상이겠죠.
이경준 2021-02-24 15:57:46 (59.7.***.***)
감기 바이러스는 세가지로 나뉠 수 있죠.
"리노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2021-02-19 10:46:26 (142.147.***.***)
이 논문에 근거하여 모두가 항체검사를 받고 항체없는 사람들 40퍼센트만 백신맞으면 되겠네요...
윤정근 2021-02-18 07:41:57 (39.7.***.***)
정치방역 그만하고 국민들 살수있게
양아치정치 그만하라
신일균 2021-02-17 19:46:13 (223.38.***.***)
40%만 확진되고 있나요?
그 40%에 내가 속해있다면 정말 억울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윤봉순 2021-02-15 11:08:26 (211.110.***.***)
언론이 확진자 수를 지속적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지양하길 바랍니다. 마치 코로나로 국민을 겁박하고 공포감을 의도적으로 조장하는 것 같아보입니다.
화이팅 2021-02-12 12:17:24 (117.111.***.***)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태복음서 24:6-7, 9-14)‬

연구 2021-02-12 12:03:29 (61.74.***.***)
이 연구가 맞다면 40%는 뒤졌음
니가 40%일지 60%일지 잘 생각해 봐
진실은 2021-02-12 11:53:19 (61.74.***.***)
백신, 거리두기 필요없다는 애들은 뭐냐?
넌 60%에 든다는 샹각이냐? 40%는 뒤져도 되고?
지금 이게 집단면역 상태로 보이냐?
박경열 2021-02-11 16:53:32 (121.137.***.***)
논문으로 자신있으면 정부에 제안을 해봐라
논문만 발표하고 정부가 오버하는것처럼 하지말고
이런 기사가 더욱 국민을 혼란하게 하는것이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