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온 반 학생입니다만, 선생님께서 마스크를 쓰고 급식을 먹으라 한것은 그 날 급식이 없었고 교실에서 아무런 칸막이없이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가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먹으라고 지시한것 같습니다. 반 학생 모두 불평없이 급식을 먹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강압적인 분위기도 없었구요. 그 날 학생들이 심심할까봐 노래도 틀어주셨습니다. 이런 기사는 내려주세요. 저희 선생님이 힘드시고 잘못한거 없으신 선생님이 피해받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옥길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파업한 날 대체식이 빵과 계란이라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을 씹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친구들도 불평하나없이 당연하게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을 섭취했습니다. 반에는 가림막이 없어 비말이 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도 더욱 신경쓰신겁니다. 해당 학급 선생님은 언제나 상냥하게 저희를 가르쳐주시고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신 분입니다. 그러니 제발 욕하지말아주세요. 기사도 내려주세요.
학교 입장에서는 정부가 마스크 실내에서 쓰라는데 교실에서 밥을 먹으면 쓰라고하죠.. 이런걸 가지고 학생인권이라더니 인권침해라더니 이러지마세요 더군다나 담임선생님은 위에서 받은 공지 그대로 공지 하셨는데 왜 선생님을 비난하세요.? 마스크가 코로나를 안막아준다라는 자료 찾으시기 전에 확실히 상황을 조사해주셨으면 합니다. 학생들은 괜찮다하고 맛있게 먹었는데 왜그러시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저는 지금 이 학교에 진학중인 학생입니다.먼저 저흰 급식실 파업 소식을 듣고 교실 안에서 이 안내를 들었을때 저희 학년 모두가 아무런 반응도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며 점심시간을 보냈습니다.마스크를 쓰고 먹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급식실은 앞옆으로 가림막이 설치 되어있지만, 교실엔 가림막도 전부 치워진 상태였습니다.여기서 마스크를 벗고 먹는다면 바이러스를 더 많이 퍼뜨렸을 것이죠.그리고 메뉴도 일반 급식에서 나온 밥과 국이 아닌 흘릴 확률이 더 적은 빵이 나왔어서 마스크를 썼을 때 숨쉬기 불편하지도 않았습니다.학생들이 불만없이 점심시간을 보냈는데 왜 여러분들이 마음대로 판단을 하시고 안좋은 말씀만 하시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이 기사에 대하여 한번씩 다시 생각하여 주시고 기사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기사에 나온 반 학생 입니다.
선생님께서도 학생들 코로나 조심하라고 방역을 위해서 조심하라고 문자를 주신것 뿐인데 이것 만으로 마스크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라고 말하는것과 심각한 학생 인권침해 라고 하는것은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선생님이 당일날에 마스크를 쓰고 씹으라는 것을 강요하지도 않았고 오직 학생의 안전을 위해서 조심하라고 한것 입니다.
자세히 상황을 아는것이 아닌데도 비난하는 기사와 댓글은 상대방에게 충분히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저희 반 선생님 정말 좋은 분이시고
선생님 상처 입으신거 정말 보기 싫습니다..
학생 인권을 침해 한것 아니고 급식을 먹을때 마스크 착용을 강제했던것도 아니니 기사 내려주세요.
여기 나온 반 학생입니다..저번 급식실 아주머니들이 파업을 하셔서 하루동안 반에서 빵을 먹었습니다,,당연히 마스크는 비말을 막아주는 역할이고 걸리지 않으려면 비밀을 치단해야합니다..물론 선생님이 강요를 한 것도 절때 아닙니다,저희를 많이 아껴주시는 분이십니다;제발 상황을 모르면 댓글을 달지 말아주세요,,선생님도 이 기사로 마음이 아프실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제발 기사 내려주세요,,,선생님 마음 아프신거 보기싫습니다;기사 낼거 없어서 이런짓좀 하지 마세요..이런 랙카질이 결국엔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기사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