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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2021-01-29 18:36:46 (183.98.***.***) 더보기 삭제하기 보통 기사를 읽으면 내용을 기억하려 하는데, 파이낸스 투데이에서는 인세영 기자님의 기사를 보려고 이름을 기억하네요. 정말 매번 감사합니다.
just simple 2021-01-29 10:53:18 (1.239.***.***) 더보기 삭제하기 감동적인 기사입니다. 415부정선거 덕분에 공산당의 실체를 깨닳은 1인 입니다.
참전연대 2021-02-02 02:24:35 (221.142.***.***) 더보기 삭제하기 기~레~기 언론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명문! 진정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론보도 감사합니다. 안세영 기자님의 훌륭한 애국정신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ㄲ 2021-01-29 18:48:54 (39.124.***.***) 더보기 삭제하기 "the best is yet to come." 길고 지난한 싸움이지만 끝까지 가보죠. 서로 눈 닿는 곳에서 계속 뵙겠습니다.
CLee 2021-02-03 01:29:30 (210.96.***.***) 더보기 삭제하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정말로 악한 시대에서 빛을 구분할 수 있는 분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계속 마음으로 물질로 후원합니다!
김소영 2021-01-29 03:02:13 (221.150.***.***) 더보기 삭제하기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8개월 견딜수 없는 순간이 너무 많았고 끓어오르는 분노로 일상이 힘들었습니다. 기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대로 세상보는 법을 배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파이낸스 투데이에서는 인세영 기자님의 기사를 보려고 이름을 기억하네요.
정말 매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