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진실에 가장 접근한 기사를 작성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힘 없는 임차인들은
성남시가 시민과국민을 상대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는것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관련법에 따라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그 업무가 제데로 시행되는지 여부를
관리감독하는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은 행정기관이
2006년 수행한 행정업무를 2020년에 와서 달리해석하고
내가 수행한 업무도 아니다,담당팀에서 수행한 업무가
아니다라고 하는건 일관성이 없고 또다시 14년이
경과후 시대변화에 따라 성남시는 어떤 업무조치를 할것인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청약 열심히 10년간 저축해서..시세보다 비싸게 임대하고..건설사의 억지에 놀아나다가 부당이익금 소송에
모든 비리의 끝 판으로 보인다.
높은자리에 있으신분,돈많은분,권력이 있는분.. 모두 필요없다. 불법과 타협하지 않는 몇몇 사람의 힘을 빌려
싸우고 있다.
정말 대한민국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나라”라면
이 많은 사람을 나 몰라라 하면 안된다.
혹시 공무원,시의원,나랏일하는 사람들이 엉켜있다하더라도 수면위로 올려야한지.
그래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건설사의 행포 이대로 들것인지..다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