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관련 소송 ‘봇물’
성남시,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관련 소송 ‘봇물’
  • 최원만기자
    최원만기자
  • 승인 2020.07.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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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수 2020-07-14 17:22:10 (112.170.***.***)
서민의 내집마련 공기업 lh는 짓밟지 마라
고민수 2020-07-14 17:20:35 (112.170.***.***)
무주택 서민 청약통장이
Lh의 로또가 아니길 ,,
정철우 2020-07-14 17:11:48 (112.170.***.***)
서민의 고혈로 성과급 잔치 용납 못합니다
이지수 2020-07-14 17:01:18 (112.170.***.***)
20평대 내집하나 마련할려고
30년 세월을 기다렸는데
Lh 의횡폭에
기가막힙니다
서민 2020-07-14 16:55:03 (218.232.***.***)
10년 공공임대 무주택 서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국토부는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내집 마련의 평생 소원을 끝까지 포기하지 맙시다.
조봉진 2020-07-14 15:07:37 (223.39.***.***)
먼저 진실에 가장 접근한 기사를 작성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힘 없는 임차인들은
성남시가 시민과국민을 상대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는것은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관련법에 따라
행정업무를 수행하고 그 업무가 제데로 시행되는지 여부를
관리감독하는 책임과 권한을 부여받은 행정기관이
2006년 수행한 행정업무를 2020년에 와서 달리해석하고
내가 수행한 업무도 아니다,담당팀에서 수행한 업무가
아니다라고 하는건 일관성이 없고 또다시 14년이
경과후 시대변화에 따라 성남시는 어떤 업무조치를 할것인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박미선 2020-07-14 14:46:28 (59.14.***.***)
성남시청 lh 둘다 사기집단이다
박소연 2020-07-14 14:44:53 (123.111.***.***)
LH와 성남시장, 국토부장관은 각성하라!
박종선 2020-07-14 14:31:50 (118.235.***.***)
청약 당시에 재산규모, 무주택자 모든걸 검증받고 입주하였고, 매년 갱신할때마다 죄인도 아니고, 투기꾼도 아닌 무주택자 임을 검증 받으며 계속 계약갱신을 했습니다.

돈도 없는 서민들이 최초 입주예정금액만 생각하고 돈을 조금씩 모아서 분양전환을 기다려 왔는데..
분양가상한제 적용도 못받고, 입주예정금액도 적용이 안된다면..
실제 아파트 건설원가 이상으로 분양을 받을수 있는 입주자 몇명이나 될까요? 3~5%미만 이 될듯 합니다.

공공임대 늘리겠다고 신혼부부들 입주하라고 선거때 마다 공수표 날리시는 대통령님, 국회의원들도 허위사실 유포죄가 아닌지요?
서민이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바로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성남 2020-07-14 13:14:28 (223.39.***.***)
청약 열심히 10년간 저축해서..시세보다 비싸게 임대하고..건설사의 억지에 놀아나다가 부당이익금 소송에
모든 비리의 끝 판으로 보인다.
높은자리에 있으신분,돈많은분,권력이 있는분.. 모두 필요없다. 불법과 타협하지 않는 몇몇 사람의 힘을 빌려
싸우고 있다.
정말 대한민국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나라”라면
이 많은 사람을 나 몰라라 하면 안된다.
혹시 공무원,시의원,나랏일하는 사람들이 엉켜있다하더라도 수면위로 올려야한지.
그래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건설사의 행포 이대로 들것인지..다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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