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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2022-03-15 18:58:35 (114.205.***.***) 더보기 삭제하기 항상 진실을 알려주는 기사 감사합니다. 다른언론들은 여전히 침묵이네요.부작용을 알면서 이런 백신을 아이들에게 투여하려는 최악의 정부네요.
김모란 2022-03-15 18:03:01 (117.111.***.***) 더보기 삭제하기 꾸준히 백신에 관해 파헤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코로나에 공포심을 갖고 백신만이 살길이라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 아이들을위해 이런 뉴스는 널리 퍼져야해요!!! 좋은 뉴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김진규 2022-03-15 17:38:26 (175.223.***.***) 더보기 삭제하기 와 이런게 진짜 뉴스임. 간만에 뉴스다운 뉴스봅니다. FDA 이것들은 지들이 졸라 깐깐하고 빡시다고 맨날 그러면서 자국 기업들에게는 로비쳐먹고 승인 내줬네.
정의 2022-03-15 17:00:07 (221.151.***.***) 더보기 삭제하기 드디어 국내뉴스나왔네요. 언제 나오나 했더니 ...곧 줄줄이 나올겁니다.올해11월까지 오픈하라는 대법원판결이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정은경 넌 이 데이타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백신권장했지? 넌 사형이다.
김민우 2022-03-15 12:47:20 (125.137.***.***) 더보기 삭제하기 저카는 상황에서도 백신을 드리밀고 있다. 진실은 밝혀져서 깜빵가는 대신에 백신 4번을 맞히는것으로 퉁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학 2022-03-15 08:04:35 (223.39.***.***) 더보기 삭제하기 질병청장이 저사실을 알면서도 지금도 5~11세까지 확대접종하려는 미친짓을 벌이고있다 조사해서 전국민 기획살인 과실치사 의도적이면 사형감이다
디컴파일러 2022-03-15 08:00:07 (39.7.***.***) 더보기 삭제하기 식약청에서 부작용 관련 게시물 다 삭제 하고 다님 근거라고 제시한 의약품 판매 라는 문구는 아무런 관련도 없음 판매 하지도 않은 의약품 법규 가지고 와서 게시물 삭제 하고 있음 이 나라가 얼마나 부패 했는지 알수 있음 이번 사태로 의학에 대한 신뢰는 심하게 회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