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2.06 22:14
  • 댓글 9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왕짜증 2021-12-13 09:24:48 (115.137.***.***)
좋은기사입니다 언론압박에도 바른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사가 덮히지않게 전부 좋아요 눌러줍시다
리마 2021-08-06 12:17:53 (180.224.***.***)
코로나 항체 검사는 어디가서 받을 수 있을까요. 백신 접종보다 이게 더 급할 거 같은데..
Jeff Juh 2021-06-27 00:05:58 (80.214.***.***)
지난 1년 반 동안 우리 사회에서 코로나가 설쳐댄 시간 동안에 형성된 집단 면역력일 수도 있겠습니다.
제제 2021-06-14 18:43:46 (211.214.***.***)
코로 조심조심
숨쉬면서
살면
낫는다

그래서 코로나아 바이러스야
ㅇㄹ 2021-05-14 16:19:33 (14.41.***.***)
팩트가 뭔지 아세요?
감기나 독감으로 폐세포가 상처 입는 경우 본 적 있습니까?
염증으로 녹은 기관은 돌아오지 않고 회복되지 않습니다.
치사율이 얼마고 절마든
당신이 걸려서 운 없이 남한테 옮기면
죄 없는 애꿎은 사람 폐세포가 영구 손상을 입는 겁니다
무식으로 사람 죽이지 맙시다
ㅇㄹ 2021-05-14 16:15:25 (14.41.***.***)
증상이 있든 없든 코로나 후유증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댓글에 달린 댓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안타깝네요
1. 확진자수 제대로 공개 안한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 바라고
(매일 인터넷 브라우저만 검색해도 전세계 어느 사이트나 자국민 확진자수는 집계 중 아닌지)
2. 면역은 모든 생물체에 있는 거라는 건 기본 사실이고
이물질이 들어와도 몸은 반응을 하는 게 정상인데
2-2. 그렇다면 어차피 면역 시스템이 있으니 백신 맞지 말라는 건 아나키 논리랑 똑같은 거 아닌지?
3. 면역이 있어도 백신을 맞는 건 다른 유행병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4. 중세 페스트 흑사병이 창궐한 것과 같은 상황이어도 백신 맞지 말라는 건지?
5. 치사율이 더 낮아도 죽는 건 소수일 뿐이니 백신 맞지 말라는 건지?
Sss 2021-05-09 14:24:52 (223.62.***.***)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콩자반 2021-04-26 08:51:52 (112.214.***.***)
검사자 수는 계속 공개하고 확진율도 나오는데 뭔 질본이나 정부가 임으로 확진자를 조절한다는 가짜뉴스를 냅니까? 의료계 의사들 많이 썩었네.
김미성 2021-03-19 22:49:58 (121.140.***.***)
역시 FN투데이는 다르네요 응원합니다.진실 공정 보도
고맙습니다.
일베 2021-03-19 07:13:05 (220.74.***.***)
세계 학술지에 실린 이런내용이 묻혀 있었다고?
자연 면역이 있는데 백신을 왜 맞아야 하며,
경제를 망치도록 선동질이냐?
주사빨독재정권의 패악질은 끝이 없구나.
이제까지 독감백신 단한번도 안맞았어도 단 한번도 독감 안걸렸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