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오미크론? 백신에 대한 신뢰 더 떨어져"
"이번엔 오미크론? 백신에 대한 신뢰 더 떨어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1.29 10:17
  • 댓글 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moon 2021-12-01 13:03:48 (112.185.***.***)
12/1 질병관리청 자료올립니다 백신접종후 경미한부작용은 빼고 중증이상 자료만 올려요 중대한이상반응(C)안에 3개로 나눕니다
C1은사망:950+390(중증에서사망된사람)=1340명
C2는 아나필락시스의심:1529명
C3는 특별관심이상반응,중환자실입원,생명위중,영구장애 등:11507명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godblessu 2021-12-01 10:37:27 (182.221.***.***)
그만해라..정치방역이잖아
임꺽정 2021-12-01 04:30:24 (162.210.***.***)
코로나 백신은 독극물이다, 감기 바이러스 변이로 백신은 만들어도 소용없다.
감기는 인간과 지금 까지 공존해 왔다. 계속 공존 해 갈것이다.
인간의 면역력과 감기바이러스는 방패와 창으로 면역력 약하면 바이러스 활동이
살아나 감기 걸리는 것이다.PCR검사는 사기다. PCR검사로도 독극물 투입한다.
PCR검사 하면 코속에 미세한 피부 손상으로 독극물 투입이 된다는 것이다.
자명종 2021-11-30 21:45:19 (162.210.***.***)
문재인 종중 빨갱이야 학생들 학교 찿아가서 독극물 사기백신 접종하겠고 딥스의 지령 받았나.
감기는 바이러스로 변이로 백신을 만들수 없는 것이다. 감기는 면역력이다.
한얼 2021-11-30 17:48:47 (223.38.***.***)
흥해라fn~~
김삿갓 2021-11-30 09:13:04 (162.210.***.***)
코로나는 감기다, 더불어공산당 국힘 한국주류언론 조중동 KBS MBC SBS YTN JTBS 연합등
척살내고 , 문재인 정은경 홍준표 안철수 이재명들에게 목줄 걸면 코로나는 종식 된다.
위 이들은 한국 딥스의 하수 조직이며 전세계 딥스의 충견 앞잡이들이다.
한국민들아 각성하고 총단결 궐기하라!!!!!!!!!!!!!!!!!!!!!!!
조이홍 2021-11-29 23:19:41 (207.244.***.***)
행정부요직 사법부요직 국회요직 한국 주류언론 요직 인물들은 딥스로 부터 독극물 백신
접종면제 받은것 공개하라. 네놈들은 한국인이 아니다 그리고 독극물 백신접종 도 하지
않은 국회의원자들이 독극물 백신 접종에 대한 법을 제개정 할것이고 네놈들이인간이냐
하늘이 천벌을 내릴것이다.이제는 국민들이 않아서 당할 것이 일어나 자유를 찿아아야.
이자석 2021-11-29 18:58:47 (23.106.***.***)
종북 빨갱이 국회에서 국민이 관련된 법이나 규칙을 개정 할려면 전국민 알수 있게
홍보를 하고 난 후에 개정을 진행하여야 되는데 이규정대로 하지 아니한 법이나
규칙을 개정한 것은 무효다.더구나 코비드 감기에 관련 적용되는 법 특히
안다은 2021-11-29 12:07:31 (182.226.***.***)
✅ 전 #질병청 직원이라고 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네요❗정말 감사합니다❗
https://youtu.be/FlBVtlaaKbk
안다은 2021-11-29 11:28:35 (182.226.***.***)
백신사망자(1400명)와 백신으로 인한 중환자(1만3천)와 백신으로 인한 중증이상자(40만)에게는 좌우가 없으므로 이들은 한편이고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 같은 분노를 안고 있다는 게 팩트❗더 이상 준비해둔 변이 리스트와 백신으로 딥스가 시키는대로 백신강요와 공포몰이를 계속 해대다가는 수일내로 문정권은 자폭할 것❗왜 너희들은 안맞는 백신을 국민들에게는 기레기를 동원해서 자꾸 강요하는 건데❓웃기지 않니❓글로벌쑈가 다 들킨 거 아직도 모르는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