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댓글조작세력, 부정선거 기사에 필사적으로 투입 돼", 왜?
"중국계 댓글조작세력, 부정선거 기사에 필사적으로 투입 돼", 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10.02 23:32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415부정선거 2020-10-03 12:13:37 (39.7.***.***)
중공인이 우리나라에 개입하는 건 내정간섭이다.
국민 2020-10-03 10:26:55 (103.51.***.***)
저 기사 댓글보고 이상하다 생각했음.
김정은 2020-10-03 08:26:37 (49.175.***.***)
Follow the party
21대4.15총선은 짱깨들이 개입한 명백한 부정선거다
동이터오른다 2020-10-03 06:06:39 (77.137.***.***)
저도 동일하게 괘씸하게 생각하고 있던 내용을 기사화 하셨습니다. <<투 썸즈 업~>> 입니다.

민경욱 전의원의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행보에 관한 기사를 좌표 찍고 쓰레기 같은 인식공격 댓글 단 분들 일일이 신고하느라 바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고해도, 별로 도움이 되는 지 모르겠네요.

"네이버"는 조사하라! 조사하라! 뭐, "Daum"은 완전 더하다! 갈아 엎어라!

개인정보 보호관련해서 내부적으로 법적인 선 안에서(우리나라에서 현재 법이 제대로 동작 하지 않지만) 조사 해서, 드루킹 이후 기계적인 댓글 뿐 아니라 이놈의 우마오당인지 쭝꿔인지 매국노인지 인해전술로 계속되는 댓글 작업에 대한 대응 좀 마련하라! 저도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10-03 04:27:14 (110.70.***.***)
국회 자진 해산!
문재인 하야!
Jeff 2020-10-03 00:39:00 (80.214.***.***)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 인세영 파이낸스 투데이 기자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이상욱 2020-10-03 00:32:03 (39.119.***.***)
조선족 알바도 극한직업이네요. 개당 0.7원이면 천개 써야 7천원인데 한시간에 가능할까요 어림없는데.. 저걸 벌겠다고 악쓰고 리플다는것들 어쩌면 좋을까요 답도없네요. 그냥 정당하게 취업하면 시간당 9천원은 벌텐데. 아 조선족이라 그렇게는 못벌겠네요. 조만간 그 알바도 사라질텐데. 댓글에 주민번호 뒷자리 첫숫자만 공개로 바꾸어도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그 숫자가 1.2.3.4 제외하고는 추천못하게 막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메인언론도 문제지만 짱깨조선족 때문에 진정한 여론이 어떤지조차 헷갈릴때가 많아요. 어떠한 기사에도 꼼꼼히 체크해보고 선동당하지 않게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네요. 참.. 살다보니 별의별것들이 다 별짓을 다하는군요. 민의원님이 국제조사단을 이끌고 귀국하기만을 바라고 원합니다.
유지원 2020-10-02 23:52:46 (211.246.***.***)
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로나라고 미친쌔끼들 아니냐
지네들 민주주의 끊어지게 하는 줄 모르고 지네들 악 순환 반복 되는 건데 그냥 정부가 아니라면 다 아닌줄 알고 지금 까지 나온 것만 봐도 사건 터진 것만 봐도 정부와 반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생각 해야 하는데 이게 뭐냐 ㅋㅋㅋㅋ
진짜 공정 정의로운 나라에 살고싶긴 한거냐 아니 추미애 사건도 제대로 말 못하고 윤미햐 사건은 덮히고 피격 공무원 개소리로 33km수영에 월북에 구명조끼입고 33km수영을 거의 못함 구명조끼는 뚱뚱뜨는 성질이라 수영에 방해됨 그리고 아무리 구명조끼입고 월북 위치를 알아서 그 곳으로 갔다? 사람이 무순 레이더냐 사람들 눈 다 파하고 알아서 위치노선으로 맞춰서 가게 인간이 아무 장비도 없이 자연을 이기냐?진짜 미친거지이게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