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엘리트, 글로벌리스트 아무개들 특징으로 예언을 합니다. 마치 추측하듯이 발언하여 그 금융 일가의 돈을 지원받는 여러 언론을 통하여 퍼지는데 이것이 들어맞음으로써 자신들의 건재함, 위상을 뽐낼 수 있는 셈이죠. 신으로 군림하고 싶어하는 참으로 유치한 생각입니다. 3차원으로 고통받는 이 플랜데믹은 말 그대로 계획된 팬데믹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거기에 당하지 않게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며, 점점 그들의 계획은 풍비박산 날 것입니다. God Bless You!
박ㄷㄱ기자 이후 기자님 이름을 머릿속에 입력되기는처음입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