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면 총리보다 시민들이 더 똑똑하고 현명하다.학부모단체 무서워 광진구 교육지원청에 와서는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뒷문으로 몰래 출입하고,과연 어떤 학부모를 만나서 어제 기사낸건지 의문투성이.
새로내놓은 방역지침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왜 토욜부터 적용인건지.백신반대 집회가 무서운가보네.기준도 없고 근거도 없는 방역대책에 ,괴생명체 우글거리는 백신에,니들이나 실컷 지키고 맘껏 맞아라
멍청한 문씨다. 위드 코로나로 가려면 일본같이 공짜로 하는 PCR검사부터 돈받고 하고, 그러면 공짜로 해주던 거 안해주니, 공짜 좋아하는 조선인들 긴 줄도 서지 않을 것이고, 검사자수 줄어드니 일본같이 확진자 줄어들게 된다. 그후 확진자 숫자놀음 발표 중단하고 감기 독감 조심하듯했으면 일본같이 위드코로나 성공했을 것이다. 그저 반일선동이나 했으니 멍청한 문씨다. 그저 권력으로 국민들 겁박하고 통제하는 쾌락 계속 맛보려고 매일 확진자 숫자 발표로 공포심이나 조장 했으니 위드 코로나 물건너 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