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권하던 전문가, 정작 자신은 미접종?"
백신 권하던 전문가, 정작 자신은 미접종?"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31 17:38
  • 댓글 16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수호 2021-12-31 22:01:43 (124.49.***.***)
문재앙 이하 백신 종용하던 새끼들 모두 접종한 증거로 항체 검사 해라. 항체 안나오면 사기친 거니까 이제 국민들 보는 앞에서 검증된 시민의사가 놔주는 제대로된 백신을 맞춰야 한다. 맞고 바로 뒈지는놈 나오면 아마 지들이 먼저 없던일로 하자고 싹싹 빌게 될거다.
백신 2021-12-31 22:00:44 (39.112.***.***)
연애인들도 안맞는데.. 몸에 좋으면 기득권층, 정치인, 연애인 서로 맞고 인증 날렸겠지. 절때 3차는 안맞을란다
율아빠 2021-12-31 21:55:29 (49.236.***.***)
뻔하죠 처음 백신 들어왔을땐 맞았는데 생각보다 부작용이 많이 나오니까 아차 싶어서 안맞고 건강상의 이유라고 핑계대면서 안맞고 방송에선 국민들은 그냥 무조건 맞으라고 떠들어대놨는데 막상 백화점 마트 못가게되니까 또 아차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 이제좀 심한것같다고 떠들어대는거죠 나쁜 쓰레기...4
홍은주 2021-12-31 21:47:07 (118.38.***.***)
진짜 뭐저런 미친 년이 다 있대!
진짜 싸가지 미친년 뺨을 후려갈겨주고싶다!!!
손지영 2021-12-31 21:45:39 (1.242.***.***)
정말 정부 하수인 입니다 의사 자격 박탈 해야합니다
양심없는 의사 정재훈 이재갑 이현주
오하이오 2021-12-31 21:43:31 (117.111.***.***)
솔직히 고위공무원, 국회의원들, 대통령, 대기업 총수, 의사들 알만한 사람들이 백시맞았겠어요? 평소 건강관리에 수백수천 쓰는 사람들인데 뭔 임상실험도 안한 실험용 주사를 그 안에 뭐가 들은줄 알고 맞아요ㅋㅋ 내가 그들이면 비타민 맞추라고 조용히 뒤에서 종용하고 증명서 발급받겠네요. 어차피 주사맞아도 항체 안생기니 접종여부 검증도 안되요. 문재인 대통령 포함 가짜백신 맞은 인간들 많을거라 봅니다. 국민들은 사지에 내몰면서 정치인 중 그흔한 부작용 단 한건이 없잖아요. 나이드신분들 최근 엄청 돌아가셨는데 지들은 시퍼렇게 살아있네요. 혁신학교 쳐만들고 국민들한텐 개돼지 세뇌교육 시키면서 지자식들은 아무도 혁신학교 안보낸 사실만 봐도 알수있죠.
2021-12-31 21:34:52 (219.249.***.***)
어떤 건강상의 이유인 것인지? 기저질환자들도 맞으라고 하는 상황에.. 남의 목숨은 우습고 다른이의 목숨은 가벼운것인가? 백신맞고가장이 죽은 집안도 있는데 그들은 괜찮고 본인은 안되는것인가? 뭐 이런 내로남불인..
신미혜 2021-12-31 21:29:16 (114.206.***.***)
어이가 없네
백신패스 당장 철폐하라 2021-12-31 21:28:54 (222.112.***.***)
역시 인세영 기자님~~~ 최고네용
백신패스반대 2021-12-31 21:27:01 (222.112.***.***)
최근에 비온뒤 의학채널 라이브 할 때 백신접종 했냐는 물음에 계속 대답 안 했고 이 분이 접종 막 강요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호적인 입장을 취해서 엄청 욕먹었던 분이네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