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인명 피해만 아니라면 마음껏 감상에 젖어 폭우를 바라볼 수 있겠지만. .
이제는 압니다. 기후조작 하프 캠트레일이 결코 인류 발전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는 것을, 지구온난화라는 겉으로의 그럴듯한 이유 뒤에 감추어 왔던 인류 통제 인구감축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왜 주말에 집중적으로 폭우를 내렸는가, 주중 출근길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아니죠.
주말마다 저항하는 깨어 있는 시민들을 두려워해서이겠죠.
소수의 모임일 뿐인데 왜 두려워하는지 가끔은 이해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