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든 신문사든 지극히 개인 사업적이고, 지극히 규모가 작고, 지극히 확장을 하지 않으려 하고, 지극히 고집을 부릴 때, 그것은 진실을 보도한다. 언론사가 초심을 잃지 않고 정체성과 주체성을 잃지 않으려면, 공적보다는 사적인 것을 지향해야 한다. 절대 국가 정부와 친해선 안 되고, 절대 외부의 이야기를 들어선 안 된다. 오로지 자신의 눈과 귀만 믿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크지 않아야 한다.
우리나라에 전부 사기꾼 수준의 방송사와 언론사들 그리고 기자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 기자 이런 언론사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애국국민 이라면 이렇게 용감한 결심을 해준 인세영 기자와 파이낸스 투데이를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또한 구독도 많이 하게끔 주위에 널리널리 전파합시다!! 인세영 기자의 큰 용기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진정한 애국자 이시네요.정말 감사합니다 ^^
트럼프는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