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원숭이두창 호들갑에 시민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언론의 원숭이두창 호들갑에 시민들, "한 번 속지 두 번 속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22 18:52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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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요 2022-05-23 18:01:47 (27.163.***.***)
발 게이츠 이 개자식은 어떻게 천연두바이러스가 퍼질지 알고 예언을 한 것일까? 질병청은 또 어떻게 알고 미리 대응책 매뉴얼이 있었던것일까.그 이유는 간단하다.

전 세계 바이러스 펜데믹과 백산강제접종 그 주범중에 주범이 바로 빌 게이츠이고 CDC.FDA.NIH.WHO들은 딥 스테이트 하수인 기관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질병청은 이 기구.기관들이 만들어 놓은 사기방역 지침을 무조건 따르는 하수인 기관.

전 세계 대환란을 막으려면 딥 스테으트 본거지인 록펠러.로스차일드 가문을 모두 쓸어버려야 하지만 일단은 빌, 게이츠.앤서니 파우치.WEF클라우드 슈밥.WHO 사무총당 테드로스 놈들부터 하루빨리 죽여버러야 한다.
박재완 2022-05-23 18:14:16 (175.223.***.***)
이런기사가 많이 나오고
또 많은 분들이 읽어야되는데...
기자님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최고요 2022-05-23 18:06:48 (27.163.***.***)
이미 독극물 백신을 맞고 면역들이 저하 되었으니 치사율도 낮은 원숭이 두창에 걸려 쉽게 사망힐수있게됨.

기존 우한폐렴 바이러스 약발이 떨어지고 약발이 일먹힐 쯤되니 새로운 바이러스 테러로 제2의 펜데믹을 조장하려고 함.

이전보다는 더강력한 통제와 독극물 백신접종.그리고 본격적으로 백신 신분제 사회체제를 구축하려는 딥스테이트의 시즌2 펜데믹 계획이 시작됨.
정미나 2022-05-23 13:31:57 (106.102.***.***)
코로나때는 소수밖에 못했으니, 이번엔 제대로된 의사들이 모두 들고 일어났으면 좋겠어요ㆍ
이 무슨 만들어진 펜데믹이란 말인가!!!
익명 2022-05-23 11:23:17 (175.214.***.***)
누군가 새로 발병하면 그 사람의 상처 사진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돌고 있는 사진들은 4년~10년전 뉴스에 나왔던 사진들과 똑같은 사진들.....언론들은 하나같이 그 사진들 쓰고 있고....이거 코로나 초창기때와 뭔가 너무 비슷하잖아
코백돌 2022-05-23 19:36:52 (211.228.***.***)
코로나 백신 마이 뭇다 아이가 고마해라~
홍성의 2022-05-23 12:36:03 (1.228.***.***)
질병관리청은 질병을 장려하고 확산하는 기관으로
이 모든 팬데믹 공포가 마지막 때 악의 무리들이 연출하는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판단합니다.
정말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길이 지금 이 시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겪는 고통과 위협은 잠시 잠깐입니다.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들의 흉계를 이겨냅시다!!!
진정 살아있는 신문 2022-05-24 00:11:13 (125.142.***.***)
진정 살아있는 언론이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을 전해주시고 국민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대변해 주셔서..!!
이훈영 2022-05-24 12:36:45 (39.121.***.***)
쓰레기 언론 보다가 한 줄기의 빛과 소금이 다름이 없는 진짜 기사를 읽습니다.
2022-05-24 00:09:40 (59.14.***.***)
진짜 한번속지 두번속냐,,,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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