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감기나 독감은 인간과 공존해 왔는데 코로나 초기 공포 조성에 가담한 관련자는 현행 범죄자다.
코로나 초기에 공포 조성하고 독극물 강재 접종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이들 단체및 개인
한국 주류언론사직원(조중동 한겨레 경향 연합 한국 네이버 다음 한국구글 KBS MBC SBS YTN JTBC등)
질병청전직원 재산몰수하고,문재인 정은경 김부겸 접종에 가담한 의사 재산을 몰수하여 백신 접종으로
신체적(면역손실)경제적 직간접적 손실 살상, 전국민의 경제적 신체적 손실을 모든 것을 보상하여야 되고
적어도 차후 30년 두고 일어나는 경재적이나 신체적으로 책임지고 보상하게 만들어야 된다.
가담한자의 죄에 대한 중범죄자는 사형을 처하여 이런자들을 3족의 씨을 말려야 된다.
언론통제시대에 용기있는 팩트기사 감사합니다. 올헤 80대 되신 아버지도 3차 맞은후에 고령임상결과가 필요한지 최소 3번 이상 전화걸어 이상현상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수집 하더라구요. 3차 맞은 후 일주일후 이상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된 지인에게 보건소에서 백신맞고 양성 나오는경우도 있다며;;; 자가격리 며칠 후 해제 되었어요.(백신맞아도 감염되는데 백신만 맞으면 양성이라도 격리기간 지나면 다녀도 되는 신기함) 3차맞고 확진되는경우가 있다니요;;; 참 여러경우가 있나보더라구요. 언론통제 국민들도 다 아는데..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지.. 국가도 언론도 참 부끄럽고 이미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백신과 백신패스로 인한 책임은 생각하지도 않는 뻔뻔함에 더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찌 임산부한테까지 겅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출려고 하는지 정부는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