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사드보복이 진행되고 우리 기업 물건이 불태워지고 우리 국민이 중국에서 폭력과 욕설 등의 피해를 당했다는 기사에 "중국은 정말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인 국가다 우리 기업과 우리 국민에 대한 탄압을 멈춰야한다" 라는 댓글에 공감 500표 이상이었고 비공감이 100표가 넘어서 무척 놀랐고, 친중 인간들이 이렇게 많았나 당시에 충격적으로 느꼈던 기억이 난다.그 이후 한참 지나서 차이나게이트란 기사를 접하게 되었고, 아 그래서 반대표가 그렇게 많았던거구나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던 것..국내에서 중국 댓글부대 정체가 드러나면서 점점 그 숫자도 줄고 세력이 많이 약해진 걸로 아는데, 부정선거 기사에 또 몰려드는 걸 보니 여전히 활성화되고 있는 듯..중국인에 의한 여론형성과 댓글조작에 대한 차단정책이 시급해 보인다
중공인 댓글저도 자주 봅니다. 말투가 너무 이상해 한국인이 아닌 듯한 경우가 많고, 페북에서 4.15부정선거 무시하는 글 올리는 사람들 들어가보면 올린 글이 아무것도 없거나 주거지가 마카오인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중공놈들, 왜 남의 나라 선거에 개입하는가? 답은 지들의 속국 만들려는 것이고 거기에 부역하는 천벌받을 놈들이 있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