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 "마스크 착용 강요는 인권 유린입니다."
[시민 목소리] "마스크 착용 강요는 인권 유린입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3.01.25 11:20
  • 댓글 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황샘 2023-02-09 07:36:45 (223.62.***.***)
항상 좋은기사 쓰는 인세영 기자 응원합니다!

코로나 시기 때 백신 위험성 관련 기사들 잘 보았고 백신 안 맞은데 도움이 되었던 기자
나제세 2023-02-07 09:58:55 (115.140.***.***)
무엇이던 강제가 되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한 좌익 주사파 간첩세력은 하루빨리 구속되야합니다.
ㅇㅇ 2023-02-02 21:37:16 (121.147.***.***)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ㅇㅇ 2023-01-31 01:58:48 (106.102.***.***)
천씨는 자신이 직접 찍은 영상을 공개하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마스크를 강요하는 행위는 맞지 않다.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지 마스크 착용을 강요하면 안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이죠. 마스크 강요는 인권 침해 맞습니다. 이 당연한 걸 모르고 사기꾼들한테 속아서 오히려 이런 분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인간군상들이 많다는 현실이 그저 씁쓸할 따름입니다..ㅎㅎ
ㅇㅇ 2023-01-31 01:26:32 (106.102.***.***)
이번 조치 말만 자율화지 사실상 자율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곳곳에서 자체 의무화하고 심지어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직원들은 마스크 계속 쓰라고 본사들이 공식적으로 지침 내렸다고 했다는 기사도 봤고, 여전히 대중교통이나 병원 같은 곳은 마스크 착용 의무라고 하고... 이게 무슨 자율화예요? 모든 사람이 어디서든 어떤 경우에든 안 쓸 수 있게 해 줘야 자율화죠.... 진짜 전정부도 현정부도 정말 짜증나네요. 심지어 이번 정부는 다 풀어줄 것처럼 하더니... 이번에도 말장난이나 하고. 이놈의 마스크 언제쯤이면 신경 아예 쓰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각자 알아서 쓸 사람만 쓰고 쓰기 싫은 사람의 마스크 안 쓸 자유를 보장하는 당연한 게 왜 그리도 어려운지....
윤금노 2023-01-30 21:51:01 (218.48.***.***)
누구도 마스크를 강제 할 권한없어요.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는 건 범죄예요 본인들 의지대로 쓰든 말든 간섭하면 안됩니다
성희철 2023-01-29 00:25:09 (118.37.***.***)
마스크착용은 친중빨갱이 개짓이다.
그래서 중화인민공화국은 안되는거다.

https://blog.naver.com/chuanstation/222100243248
임재실 2023-01-28 21:12:01 (114.23.***.***)
마스크 강요는 죄입니다
c 2023-01-27 19:52:32 (121.159.***.***)
진짜 자유인의 모습이다
감동입니다!!
장미령 2023-01-26 14:56:58 (124.53.***.***)
모든 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 조차 하면 안 됩니다.
신체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마스크를 강요한다면 권고한다면
우리의 자유를 앗아가는 것입니다.
국민을 지키키 위해 국가가 존재하죠.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해쳐서 되겠습니까??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