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보통 사람들의 표정과 이야기하고 여론조사가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내시와 간신들에게 쌓여서 백성들의 민심을 전혀 보지 못하고 휘둘리는 왕이 생각납니다. 백신 때문에 이 소식지에 관심을 가졌던 것인데 요즘은 본색이 뭔지 혼란 스럽군요. 이제 윤정권은 국민들에게서는 끝난 것 같습니다.
윤석렬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는 것들의 정체를 의심해봐야한 지금이 지지율 따지고 있을때냐? 의도가 굉장히 의심스러고 불순하다. 특히 언론들이 앞장서서 지지율하락이 무슨 큰일인양 불을 지피고 있는데 그건 지금 윤석렬의 사정칼날이 언론을 점점 향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언론이 선수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중동 니들도 결국 감옥에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