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걸스 내한공연’ 아바 히트곡, 뮤지컬 명곡 선보여
‘아바걸스 내한공연’ 아바 히트곡, 뮤지컬 명곡 선보여
  • 정지혜
    정지혜
  • 승인 2012.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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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그룹 ‘아바’의 공식 팬클럽이 유일하게 인정한 헌정밴드 ‘아바걸스’가 하남을 찾는다. ‘아바걸스’는 ‘아바와 가장 흡사한 보컬을 가진 헌정밴드’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아바의 명곡은 물론 브로드웨이, 국내 등에서 사랑받은 뮤지컬 명곡들도 관객에게 선보인다. 해체 이전 단 한 번도 한국을 찾은 적이 없었던 아바, 그들의 음악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관객이라면 ‘아바걸스 내한공연’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전설이 된 그룹 ‘아바’, 한국에서 다시 태어나다!

‘아바’는 1970년대를 풍미한 세계적인 팝 그룹이다. 음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그들의 음악은 활동 당시 큰 사랑을 받았지만 해체 이후에도 ‘아바’의 음악만으로 구성된 뮤지컬 ‘맘마미아’, 헌정밴드 등이 만들어질 정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아바’는 비요른 울바에우스, 베니 안데르손, 아그네사 팰트스코크, 애니프리드 린스태드 등 남성 2명, 여성 2명 네 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아바’의 헌정밴드인 ‘아바걸스’는 영국출신 밴드다. 라스베가스에서 최초로 ‘아바’의 트리뷰트(한 음악가의 음악으로만 구성) 공연을 펼치며 ‘아바와 가장 흡사한 보컬’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들은 ‘아바’와 같이 각 남녀 멤버 2명씩 총 네 사람으로 이뤄져 있다. 킴 그레암(프리다 역), 캘리 발란스(아그네사 역), 마크 도슨(비요른 역), 랄프 레이슨(베니 역)이 ‘아바걸스’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아바걸스 내한공연’은 해체 이전 한국을 단 한 번도 찾은 적 없는 ‘아바’의 음악을 한국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아바걸스’는 ‘아바’의 명곡을 비롯해 뮤지컬 ‘맘마미아’, 세계적인 뮤지컬 명넘버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바걸스’는 ‘아바’가 탄생한 스웨덴을 비롯해 세계 20개국에서 관객을 만났다. 이들은 라디오, TV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과 함께 즐기는 공연을 펼쳐왔다. 이번 내한공연은 이들이 영국의 기존 스케줄을 취소하면서까지 응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아바걸스’의 목소리로 듣는 주옥같은 세기의 음악들!

‘아바걸스 내한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바’의 명곡들은 물론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뮤지컬 갈라쇼를 보여준다.

1부는 유명 뮤지컬 갈라쇼로 펼쳐진다. 웨스트엔드, 브로드웨이는 물론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의 ‘All That Jazz’로 무대를 연다. 이후 뮤지컬 ‘드림걸즈’의 ‘Dreamgirls’를 비롯해 ‘렌트’, ‘레 미제라블’, ‘미스사이공’, ‘그리스’,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 등의 음악을 들려준다.

2부는 ‘아바걸스’가 ‘아바’의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뮤지컬 ‘맘마미아’로도 잘 알려진 ‘Dancing Queen’, ‘I Have a Dream’, ‘Money, Money, Money’ 등과 함께 ‘Fernando’, ‘Thank you for the Music’, ‘Waterloo’ 등의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70년대를 주름잡았던 아바의 음악을 기억하는 중장년들은 물론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즐기고픈 청년층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바걸스 내한공연’은 8월 18일(토)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열린다.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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