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클(대표 정희철)은 국내 최고의 FPS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를 스페셜포스만이 지니고 있는 타격감과 긴장감을 잘 살려 모바일로 이식, 국내 모바일 게이머에게도 ‘언제, 어디서나’ 스페셜포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2010년 12월에 서비스할 예정으로 발표하였다.
원작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에서 개발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현대전의 백미인 특수부대만의 특성을 살려 구성된 본격 밀리터리 FPS(First Person Shooting) 온라인게임으로서 사실감 넘치는 전투와 세계 여러 나라의 특수부대 사실적인 묘사, 다양한 총기의 구성과 데미지, 속도, 방향 반동으로 인한 시야의 움직임 등 10여 개의 요소를 통해 역동적이고 사실적인 전투의 느낌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정평으로 유명하다.
이번 모바일 게임화 되는 ‘스페셜포스 디펜스’는 온라인 스폐셜포스에서 실제사용 중인 AK74, M4A1 등의 총기는 물론 온라인 스폐셜포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전차포의 등장 등 총 27종의 다양한 총기를 구현함은 물론, 50종의 방어구 코스튬을 구현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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