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브랜드평판 2023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3년 5월 15일부터 2023년 6월 15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5,056,74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지난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2,446,458개와 비교해보면 11.63%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ESG 평가데이터도 포함했다. ​

2023년 6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IBK저축은행, KB저축은행, DB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BNK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순이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281,997 미디어지수 591,911 소통지수 745,520 커뮤니티지수 733,922 소셜지수 480,5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33,920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092,555와 비교해보면 8.36% 하락했다.​​

2위, OK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286,126 미디어지수 219,418 소통지수 548,883 커뮤니티지수 508,734 소셜지수 399,86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63,029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843,524와 비교해보면 6.48% 상승했다.​​

3위, 웰컴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83,250 미디어지수 423,108 소통지수 344,122 커뮤니티지수 306,326 소셜지수 247,02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03,834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510,038과 비교해보면 0.41% 하락했다.​​

4위, 페퍼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44,534 미디어지수 336,602 소통지수 250,112 커뮤니티지수 247,356 소셜지수 186,5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65,144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159,891과 비교해보면 0.45% 상승했다.​​

5위, 한국투자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60,436 미디어지수 126,587 소통지수 441,513 커뮤니티지수 346,945 소셜지수 129,2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04,758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82,230과 비교해보면 189.03% 상승했다.​

2023년 6월에 분석한 44개 저축은행 브랜드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NH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IBK저축은행, KB저축은행, DB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BNK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OSB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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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