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센터, 단지에 문제가 많아 추후 답변하겠다.
시민 A씨, 무허가 신축주택을 1년 지나 알았다면 심각한 공직기강 문제가 있다
시민 A씨, 무허가 신축주택을 1년 지나 알았다면 심각한 공직기강 문제가 있다
남양주시 대단위 주택단지에 "무허가 주택을 신축하여 입주하여 거주까지 하고 있어 행정의 난맥상을 보여 공직기강에 심각한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진접읍 000에 00단독 주택단지 신축주택과 신축중인 건물이 혼재한 가운데 진접오남 행정센터 26일 모 관계자는 단지에 문제가 많아 자료요청을 하면 추후에 취합하여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이단지 제보에 따르면 무허가 신축 주택 1-2층은 철근콘크트 주택(199m2)과 주거시설, 주차장 L형옹벽, 보강토옹벽이 모두 약 503m2가 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불법 시공행위는 진접오남행정센터에서 위법행위현항에는 2020년에 공사를 하고, 2022년 5월에 적발한 것으로 되어 있어 약 2년간 공무원이 적발 못한 부분에 묵인 의혹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 A씨는 공무원도 사람이라 만능은 아니지만 “무허가 주택 신축을 1년 지나서 알았다면 이것는 심각한 공직기강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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