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종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양영석 대표)가,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소자본 1인창업인 과 중소 창업기업의 초기 투자비 및 고정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 값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 이라고 밝혔다.

진행중인 할인 프로모션으로는 강남 14센터 신규오픈 기념 입주 사무실 50% 반 값 할인 프로모션으로, 지난달 시작한 할인 행사로 빠르게 공실이 소진되고 있으며, 남은 공실이 모두 소진될 경우 본 행사는 조기 종료 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등 온라인 환경에서 테블릿 한대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한 사업자용 비상주사무실은, 3개월 이상 장기선납기간에 따라, 40%부터 최대 60%까지 할인된 부담 없는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센터 개발을 통해 초기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가성비 최적화 모델인 스탠더드 센터 와, 대내외 사업이미지를 고려한 고급화 프리미엄 센터 2종류의 센터를 개발하여, 초기 창업예산 과 사업 이미지 등을 고려한 선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강남구 와 서초구 전철역 인근 대형 오피스 빌딩에 입주해 있는 마이파트너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편리하고,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에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형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어 15년째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마이파트너스 관계자는 현재 14개 전 센터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비상주사무실, 쉐어오피스, 1인사무실부터 6인 사무실까지 잔여물량에 차이가 있어, 센터 상담을 통해 잔여 물량 및 할인율을 확인해 푸짐한 할인 혜택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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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