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에서 하이엔드 프리미엄 스포츠센터 리조트휘트니스 오픈 기념식과 동시에 NAC코리아 피트니스 15명의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현장에서 모티베이션 촬영이 진행되었고, 9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 한국대표팀 촬영에 합류한 차성호, 윤호현, 안승현, 박정관, 오성진, 정혜윤, 김윤경, 박현서, 박하윤, 박지현, 김한울, 연던, 빌렉트바타르, 바야르바트, 도르잔산, 투멩나상이며,

한국대표팀 권무진 감독, 정유진 코치가 발탁되어 국제대회를 준비하게된다.

또한 이번 한국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하는 목동 현대백화점 관계자를 비롯하여 디샵, 포웰니스, 셀디피 대표, 디샵 대표, 아시아모델협회, 그립톡, 월드섹시백, 셀럽매니아, 바디부스터, DDAM그립톡, 셀피디 등의 후원사들이 참여하면서 촬영 현장에서 응원과 더불어 선수들에게 협찬이 진행되었다.

한편 리조트휘트니스 김태호 대표는 “재미있게 운동하거나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리조트휘트니스, 리조트랩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입점으로 한 단계 성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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