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한 기자]제11회 LBMA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3 국제대회가 베트남 템플다낭 비치 특설무대에서 성황리 개최된 가운데 지구환경운동과 함께한 친환경 스마트폰 출시행사를 펼치며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3’는 (주)에코리아, 친환경 스마트폰과 함께했으며, 취권의 창시자로 알려진 모래시계의 총 무술감독 세계무술총연합회 황정리 총재, 베트남 톱디자이너 닥녹과 키즈모델 박시현과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위원회,민법32조 외교부 비영리법인 승인단체인 국제모델협회,민법32조 여성가족부 소관단체인 행복한사람들, 베트남한베무역협회, 중부다낭한인회가 공식 후원하며 알페라츠, 한국예술학교, MZ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에비수,유럽패션스쿨 모다랩,디자이너브랜드 안소니앤테스가 협력했다. 

본 대회장 겸 심사위윈장 (주)에코리아 조보현 회장과 부심사위원장 LBMA STAR 테리안 이사, 디자이너 레뜨란 닥녹, 모델 Khuslen Bayarbat(몽골),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 이윤태 이사장, (주)위투 정용주 대표, 알페라츠 박혜선 대표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다낭 바닷가에서 해양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자는 교육적 취지와 날로 심각해져 가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위기 플라스틱 오남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지구살리기 환경운동, 문화교류, 전시, K-pop 공연, 모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편,이번 국제대회는 한국-베트남 수교 31주년을 기념하고 우호적인 관계와 사회공헌 목적의 하나로 bnt뉴스, 시사우리신문, LBMA STAR MEDIA. 파이낸스투데이와 함께 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안기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