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청년들 일자리 넘치는 ‘방산·원전특별시’ 만들 것
현대 삼성 롯데 한화등 대기업 산단에 유치 추진
현대 삼성 롯데 한화등 대기업 산단에 유치 추진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창원 의창구)이 창원시 의창구에 창원 제2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것을 두고 공을 의창구민과 창원시민에 돌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의원은 24일, 의창구민들에게 보낸 글에서 “의창구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어낸 쾌거”라며 “저와 창원시가 협력해 과제를 선정하고 김기현 당대표와 정신석 부의장, 주오형 원내대표등 51명 국회의원의 서명서를 대통령실에 보내 윤석열 대통령께서 재가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5선의 경력으로 산단후보지에 현대, 한화, 삼성, 롯데등 대기업 유치를 추진해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창원특례시를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방산 원전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창원 제2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기업투자 7조 9,300억원 ▲지역생산유발 15조 2,500억원 ▲180여개 기업 입주 ▲직접(건설)투자 6조 5,000억원 ▲직접고용 1만 8,000명 ▲고용유발 5만 1,000명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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