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제8회 서해수호의 날!
천안함 폭침은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공식적으로 천명되었습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산화한 서해수호 55 용사의 공헌을 기리고 국토수호의 결의를 다짐하는 오늘이 되어야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5 용사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호명하는 장면에서 저도 울컥했습니다.
이제야 영웅들을 진작 마땅히 모셨어야할 제자리에 모신 것 같습니다.
특히, 천안함을 폭침한 북한 정권을 국제 전범 재판소에 세워 심판해야합니다.
나라를 위해 산화한 순국장병과 생존장병에 대해,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확실한 예우를 해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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