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브랜드평판 2023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44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3년 1월 14일부터 2023년 2월 14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29,455,00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지난 1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28,070,220과 비교해보면 4.93%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에 대한 가중치를 변화주면서 브랜드소비분석을 강화했다. ​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ESG 평가데이터도 포함했다. ​

2023년 2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DB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BNK저축은행, KB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OSB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순이었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BI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476,069 미디어지수 840,755 소통지수 812,984 커뮤니티지수 836,619 소셜지수 698,3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64,784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334,575와 비교해보면 9.90% 상승했다.​​

2위, OK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511,352 미디어지수 801,351 소통지수 500,224 커뮤니티지수 816,025 소셜지수 404,9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33,950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593,479와 비교해보면 16.98% 상승했다.​​

3위, 웰컴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241,964 미디어지수 586,228 소통지수 405,033 커뮤니티지수 400,296 소셜지수 323,1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56,627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037,795와 비교해보면 3.98% 하락했다.​​

4위, 한국투자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09,784 미디어지수 227,765 소통지수 503,956 커뮤니티지수 581,349 소셜지수 387,5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10,439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511,089와 비교해보면 19.81% 상승했다.​​

5위, 페퍼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896 미디어지수 528,911 소통지수 316,942 커뮤니티지수 359,621 소셜지수 276,4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76,80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711,938과 비교해보면 2.05% 하락했다.​​

2023년 2월에 분석한 44개 저축은행 브랜드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NH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IBK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DB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BNK저축은행, KB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OSB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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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