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활동 유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일 자유민주주의 수호 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길순임 여성회장과 이홍분 여성 부회장이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 선진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길순임 여성회장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와 통일기반 조성에 앞장서겠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체 활동과 지역 봉사에 매진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시게 되어 다시 한번 축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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