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자유문화제 전국투어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국민혁명위원회가 주관하고 (주)뉴스타운 (회장 손상윤)이 주최하는 2023자유문화제는 종북친중척결, 한미동맹강화, 자유민주수호, 보수우파단합, 부정선거척결, 불법노조해산, 동성애낙태반대 등의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전국을 순회하면서 문화 축제를 벌이는 대장정이다.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지난 1월부터 제주시와 서귀포를 포함한 제주도 6회, 전남과 목포, 경기도 광주와 용인, 안성과 평택 등을 쉬지 않고 누비고 있다."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애국보수의 단합을 위해 자유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민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보수의 단합과 단결을 위해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국민혁명위원회와 (주)뉴스타운 측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3 자유문화제는 오는 2일 경기도 수지, 3일 경기도 기흥, 7일 경기도 죽전 , 9일 안성, 10일 평택에서 계속 진행된다. 각계 각층의 연사들의 감동적인 연설과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 걸그룹의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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