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가 시.도지사 선거보다 더 돈이 많이 들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 이유는 교육감 선거에 대해서는 유권자들 관심이 떨어지기 때문에 관심 없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려니 많은 돈을 쏟아부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돈은 국민의 혈세로 보전해주게 됩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현 교육감 선거제도는 전교조가 전략적으로 단일후보를 정해서 미는 좌파 후보가 유리합니다.
전교조는 왜 앞장서서 후보를 단일화할까요?
이는 주사파 사상을 주입하여 국민의 의식을 죄경화하는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입니다.
학교 교육을 통해 전국의 학생들에게 북한식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하여 국민의 생각을 오염시키고 나라를 망가뜨려온 그들의 파렴치한 행태를 우리는 똑똑히 봐왔지 않습니까!
심지어 학생들을 촛불집회에까지 동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우파 후보는 참으로 한가하게도 자기 선거비용을 보전받으려고 단일화도 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버텼습니다.
자기 선거비용만 보전받으면 끝입니까?
나라는 망하는데요. 학생들, 국민들의 생각이 북한식 공산주의에 물들어 가는데요.
이런 식으로 나가니 종북좌파와의 싸움에서 번번이 지는 것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최근 교육감 직선제의 문제점이 지적되었고 개편의 목소리가 높아지니 다행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5일 교육부의 신년 업무보고에서 교육감 선거를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개혁을 통해 전교조가 좌지우지하는 교육감 선거를 바로잡이야 합니다.
30년 자유민주정권의 토대를 하나씩 마련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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