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시 제공]](/news/photo/202301/285410_185077_816.jpg)
[정성남 기자]강릉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이웃돕기 성금이 신년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강릉 초당두부(대표 최선윤)에서 500만 원, 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김남철)에서 300만 원, 강릉시 석재사업협동조합(이사장 강석택)에서 3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강릉시협의회(회장 류용현)에서 400만 원, 한국전기공사협회 강릉시협의회(회장 김명석)에서 1,000만 원을 강릉시청에 방문하여 기탁했다.
강릉시는 이번 성금 중 대한전문건설협회의 400만 원은 취약계층 8가구의 장학금으로, 나머지 성금은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및 희망강릉365 모금으로 활용되어 강릉시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