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젬난사람들과 함께하는 한빛상 시상...비보잉 발대식"
[포토뉴스] "젬난사람들과 함께하는 한빛상 시상...비보잉 발대식"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2.12.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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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선정위원회 한빛상 시상식 성료

[신성대 기자] 한류선정위원회는 이날 대회에 관해 "이번 행사는 4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한빛상 시상식과 2024년 프랑스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비보잉 발대식, 젬난사람들의 이야기 등으로 나뉘어 운영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종호 한류선정조직위원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한빛상은 한국을 알린 스타에게만 시상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을 빛나게 한 분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5년부터 한국을 알리고 빛낸 스타뿐만 아니라 개인과 기업, 단체를 포함해 시상해 왔으며 올해도 그 역사를 이어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한류의 시장은 세계이고 한류가 곧 세계화의 기초를 마련하는 출발점으로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 한류를 이끌어 가실 분들”이라고 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이사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이사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이사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이사장(오른쪽)이 수상자에게 시장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김종호 한류선정위원회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강수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라비돌웨딩에서 2022 한빛상 수상식이 개최됐다. 사진  김강수 조직위원장(오른쪽)이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한빛상 수상자는 탤런트 박은수와 가수 김흥국이 공로상을, 힙합부문 대상에는 팝핀현준이 수상했고 탤런트 조제윤이 최우수상, 배우 손창곤, 박정미가 우수연기상, 배우 허동원이 한류스타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어 스포츠부문 대상에는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트로트 가수 스타상은 조정민.나태주, 아역스타상에는 임지민.이소원.류영채, 인디밴드 스타상에는 더더밴드, 보이그룹 메가맥스, 힙합 더퀸즈, 국악 이로하, 스포츠 하운표, 뉴트로 위치스, 대중가요 MSG가 수상했다.

또 영화관련 감독상에는 장철수, 촬영감독은 정재승, 무술감독 오재성이, 유통산업 대상 배두섭 아워홈 대표, 제작부문 최성룡 다이나믹액션프로모션 대표, 관광발전부문 서성만 서종글로벌 대표, 쥬얼리 안영미 쥬얼리디자이너, 머슬부문 이하린 아시아머슬요가협회 대표, 교육발전부문 이현 춤서리무용단장, 이기성 한국예술신학대 서울예술전문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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