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313) 노조원들의 자유를 박탈한 민노총
[황교안의 손편지] (313) 노조원들의 자유를 박탈한 민노총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2.12.21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노총 금속노조가 포스코 노조 집행부를 전원 제명했습니다.

포스코 노조 집행부가 민노총 금속노조 탈퇴 투표를 공고하자 탈퇴 절차를 무효화하기 위해 노골적으로 방해하며 보복 행위를 한 것입니다.

심지어 민노총 금속노조는 탈퇴를 추진한 포스코 대의원 4명까지 제명했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영원히 민노총 탈퇴가 불가능합니까?

가입은 돼도 탈퇴는 안되는 민노총의 횡포!

노조원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민노총!

자유민주국가에서 이런 횡포를

가만 두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포스코 노조가 민노총 탈퇴를 선언한 직후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민심이야말로 민노총해체의 시작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와 참여가 민노총을 해체하는 힘입니다.

민노총은 오직 해체만이 답입니다!

저 황교안이 민노총 해체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