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노총 금속노조가 포스코 노조 집행부를 전원 제명했습니다.
포스코 노조 집행부가 민노총 금속노조 탈퇴 투표를 공고하자 탈퇴 절차를 무효화하기 위해 노골적으로 방해하며 보복 행위를 한 것입니다.
심지어 민노총 금속노조는 탈퇴를 추진한 포스코 대의원 4명까지 제명했습니다.
포스코 노조는 영원히 민노총 탈퇴가 불가능합니까?
가입은 돼도 탈퇴는 안되는 민노총의 횡포!
노조원들의 자유를 박탈하는 민노총!
자유민주국가에서 이런 횡포를
가만 두고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포스코 노조가 민노총 탈퇴를 선언한 직후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것이 민심입니다.
민심이야말로 민노총해체의 시작입니다.
국민의 목소리와 참여가 민노총을 해체하는 힘입니다.
민노총은 오직 해체만이 답입니다!
저 황교안이 민노총 해체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