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명품거리가, 명품 페이 시스템을 품었다. 
HB+P(에이치비 플러스 포인트)는 '놀이가 소득이 되고, 소득과 쇼핑이 문화가 된다'라는 캐치프레이즈아래, PG 전자지급결제시스템을 통한 페이(PAY_포인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벌써부터 대학로 코믹연극순위 1위, 인터파크 평점 9.9에 빛나는 '2시간 탈출 - 졸탄쇼'가 HB+P와 손잡고 23년 전국투어 티켓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한 백일섭 과 박정수가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는 인기 연극 '장수상회'도 티켓구매 시스템을 연동한다.

HB+P는 카카오페이와 같이 결제 충전형 포인트 소비시스템으로 자유롭게 포인트를 구매하여 가성비 높게 문화생활,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사의 웹플랫폼 안에서, 유저는 유명편의점이나 마트, 패스트 푸드점의 기프티콘(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비와 매출 극대화를 위해, e커머스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 쇼핑이나, 카카오 라이브 쇼핑플랫폼을 이용하여, HB+P의 파트너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HB+P의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한시적으로 자사 결제플랫폼을 이용한 고객에게 추가 포인트를 지급하여 소비의 풍성함을 누릴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B+P는 협력 가맹점을 늘려가는 한편, 자체 쇼핑채널을 운영하기 위해 청담동 사옥에 전문 영상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라이브커머스에 특화된 일체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한 건물에서 기획, 마케팅, 촬영, 편집, 방송송출까지 모두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라이브커머스의 꽃인 쇼호스트를 직접 양성할 계획이다. 자체 교육시스템인 'K-인플로언서 아카데미'를 준비중에 있다. 이곳을 통해서 뉴미디어(유튜브,트위치 등) 크리에이터와 인플로언서를 배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HB+P를 통해 방송되는 유,무형의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며, 엠버서더의 역활도 겸한다. 

이화함께 인플루언서 커머스 마케팅을 도입하고 자체 생산,제조를 통해, e커머스 생태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20년이상 베테랑 영상제작팀을 자회사로 두고,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콘텐츠의 높은 퀄리티도 확보하였다고 자부한다.

HB+P 이사회 권혁범의장은 "올인원 콘텐츠 제작 시스템과 이를 뒷 받침할 결제 시스템을 구비하여, 앞으로 페이, 커머스의 조합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상호 시너지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HB+P는 오늘 12월 13일에 청담동 본사 사옥에서 사업오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과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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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