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구광역시(Taegu Metropolitan City)가 엉터리 백신패스를 정지시키자 한국 전체서 백신패스가 정지됐다.
금번에는 대전광역시(Taejon Metropolitan City)가 엉터리 실내 마스크착용 폐지를 들고나왔다.
그래 대전광역시가 엉터리 실내 마스크착용을 첫 폐지하면,
한국 전체서 엉터리 실내 마스크착용이 전면 폐지된다.
단일방역망은 이미 무너졌다. 대전광역시, 이번기회에 20221215 째고(어차피 질병관리청은 20221215까지 이렇다 할 정책변화 실행 못한다) 20230101부터 엉터리 실내 마스크착용 전면 폐지하기 바란다.
대전광역시 반자이(만세).
이장우 대전광역시장님 반자이.
全 대전광역시민들 반자이.
대전시의 결단력에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고마운 이 소식 가지고 벌써 여러 기사들이 나왔지만 다른 비열하고 나약한 기자들은 행정 명령 발동을 조치 검토로 돌려말하는 등 기사를 굉장히 조심스럽고 유약하게 써놨던데 역시 깨어있고 살아있는 파이낸스투데이는 사실 그대로 분명하게 전달을 잘 해주고 있네요. 참언론인 인세영 기자님과 파이낸스투데이에 늘 감사드립니다.
대구 법원 판결로 60세 미만의 식당 백신패스가 중단되고 결국 전국으로 퍼졌듯이 이번에는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이 마스크 의무 해제되면 좋겠네요. 인터넷에 글 남기고 지자체에 민원 전화도 걸고 할 수 있는건 다 시도해서 하루빨리 편히 숨쉴 권리를 쟁취합시다. 언제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