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298) 과연 저들이 정치집단인가, 괴담생산공장인가?
[황교안의 손편지] (298) 과연 저들이 정치집단인가, 괴담생산공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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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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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자 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첼리스트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정략적 이익을 우선시한 민주당이 괴담으로 온 국민을 선동했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민주당의 거짓 선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광우병 괴담, 천안함 폭침에 대한 미 군함 충돌설, 미 잠수함 충돌설, 사드 관련 전자파 괴담, 문재인 대통령의 원전 괴담,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괴담, 전기.수도.공항철도 민영화 괴담 등등.

저 역시 민주당 노영민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을 한국당 지도부가 반대했다는 괴담을 퍼뜨리는 것을 보고 올해 1월에 그를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이런 집단을 어떻게 정치집단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이쯤되면 괴담생산공장 아닌가요?

김의겸 의원은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통화 녹음 파일을 틀고 가짜뉴스를 공론화했습니다.

면책특권을 활용해서 국정감사장을 의혹 제기의 무대로 삼았습니다.

기자 출신의 대변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책임하고 뻔뻔한 작태를 보였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한 술 더 떠서 “특검으로 진상을 밝히자”며 의혹을 부풀렸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인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권익위는 이 의혹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하려고까지 했습니다.

169명의 국회의원으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정략적 이익을 위해 괴담에만 몰두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이 드러났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은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김의겸 의원은 “그날로 돌아가도 같은 질문할 것‘이라고 강변했습니다.

의원직을 사퇴하거나 쇠고랑을 차야할 큰 죄를 짓고도 반성의 기미는 추호도 없어 보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번은 실수로 거짓에 속아넘어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두번, 세번 또 속아넘어간다면 그건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우리 두 눈 똑바로 뜨고 감시하고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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